AI 핵심 요약
beta- 창청전략컨설팅이 24일 하이지신에너지를 예비 유니콘으로 선정했다.
- 장쑤 장인시 3개사 중 하이지신에너지는 전체 7위에 올랐다.
- 하이지신에너지는 ESS 기술 고도화와 해외 진출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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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7월 23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최근 창청전략컨설팅(長城戰略諮詢)이 'GEI 중국 예비 유니콘 기업 연구보고서 2026'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의 예비 유니콘 기업은 총 796개로 집계됐으며, 장쑤성 장인시(江陰市)에서는 총 3개 기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중국 첨단 정밀 화학 제품 연구개발 업체 백천주식(002455.SZ)의 자회사인 장쑤하이지신에너지(江蘇海基新能源股份有限公司, 이하 하이지신에너지)가 전체 7위에 선정되며 에너지저장(ESS)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중국 예비 유니콘 기업'은 아직 상장하지 않았으면서 독자적인 핵심 기술을 보유한 고성장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평가로, 심사 기준이 매우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명단은 차세대 유니콘 기업 후보군으로 평가받을 뿐 아니라 지역 혁신 역량과 고성장 기업 육성 성과를 보여주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하이지신에너지는 2016년 설립됐으며 에너지저장용 리튬이온 배터리와 배터리팩, 통합 에너지저장 시스템의 연구개발 및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가정용 ESS와 산업·상업용 ESS, 대규모 전력망용 ESS 등 다양한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배터리셀 연구개발부터 모듈·팩(PACK) 생산, 에너지저장 시스템 공급까지 아우르는 전 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회사는 현재 장쑤성 유니콘 기업으로 지정돼 있으며, 장쑤성 기업기술센터와 장쑤성 전기화학 에너지저장 공정기술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하이지신에너지는 이번 예비 유니콘 기업 선정을 계기로 첨단 기술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핵심 기술의 자립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산업 지원 정책을 활용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