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양군이 23일 경남별장 함양점에서 청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깜짝식당을 열었다
- 청년 요리 작업자들이 3주간 준비한 음식을 마을 어르신·청년 사업가 등과 나누며 지역살이 활동과 경험을 소개했다
- 군은 청년과 주민 교류 가능성을 확인하고 경남별장 함양점 정식 운영 모델을 마련해 2026년 하반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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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이 서하면 '경남별장_함양점'에서 청년 지역살이 시범사업 참여자들과 주민이 함께하는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함양군은 전날 서하면에 있는 '경남별장_함양점'에서 청년 지역살이 시범사업 '별별 작업자의 별장' 참여 청년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깜짝식당'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한 파일럿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인 '요리작업자의 별장' 일정으로 청년 요리 작업자들이 3주간 함양에 머물며 준비한 음식을 지역 주민과 나누는 자리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낮 12시 송계마을 어르신과 유관기관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 요리 작업자들은 함양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직접 만든 음식을 선보였고 주민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지역살이 활동을 소개했다.
오후 6시 30분에는 청년 사업가와 로컬 기획자, 경남별장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소셜 다이닝도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청년 요리 작업자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로컬에서의 지속 가능한 삶과 네트워크 형성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머물며 재능을 나누고 주민과 교류하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군은 시범운영에서 나온 경험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경남별장_함양점'의 정식 운영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남별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광역)으로 빈집을 리모델링해 주거와 창업이 가능한 청년하우스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다음달까지 시범운영을 이어가고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