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이 25일 고3 학생·학부모 대상 수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를 진행했다.
- 설명회에서 교과전형 정성평가 확대 등 2027학년도 대입 주요 변화와 전형별 지원 전략을 설명했다.
- 학부모와 교육감은 설명회가 대입 정보 이해와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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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진로진학TV서 대학별 수시 자료 제공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주요 변화와 전형별 지원 전략을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주관으로 25일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대비 지원전략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대전대입지원단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소속인 대전여자고등학교 임성희 교사가 강사로 나서 수시모집 전형별 특징과 지원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교과전형 정성평가 비중 확대, 무전공 전공자율선택제 평가 방식 세분화 및 계열 선발 확대, 의학계열과 첨단학과 정원 조정 등 2027학년도 대입 주요 변화 사항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고3 학부모는 "급변하는 대입 전형과 복잡한 수시 모집 정보를 이해하고 자녀의 지원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입시 정보를 얻어 불안감을 덜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대전진로진학TV 유튜브를 통해 대학별 수시모집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오석진 교육감은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들이 대입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