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쿠팡플레이가 27일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웃 의사 부부가 극과 극 가정사와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는 블랙 코미디를 예고했다
- 남편 불륜 소문과 연쇄 사건을 암시한 예고편 공개와 함께 '지금 불륜'은 31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무료 공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가 메인 포스터 3종과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예측 불가 블랙 코미디의 시작을 알렸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지금 불륜)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 3종은 극과 극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이웃집의 대비와 이들에게 닥칠 예기치 못한 사건들을 강렬하게 암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두 이웃집 포스터는 '경희'(김혜수)네 집과 '수정'(조여정)네 집의 확연히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경희'네 집은 화려하고 컬러풀한 가구와 소품, 패셔너블한 의상으로 당당한 아우라를 풍긴다. 하지만 정면을 응시하는 '경희'의 손에는 뜬금없이 전동 드릴이 들려있고 서늘한 표정이 긴장감을 부른다. 반면 남편 '재홍'(김지훈)은 속 모를 사람 좋은 미소를 짓고 있어 두 사람의 온도차를 느끼게 한다.
'수정'네 집은 차분하고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정'은 고고한 자태로 와인잔을 든 채 곁에 남은 하나뿐인 딸 '민서'를 꼭 붙잡고 있다. 전남편 '보성'(김재철)은 온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표정으로 이혼 소송 중인 부부의 경직된 관계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여기에 두 집의 딸 '예지'와 '민서'가 의미심장한 시선으로 서로를 마주 보고 있어 아이들 사이에 펼쳐질 사연에도 궁금증이 더해진다. 특히 "이런 가족같은 이웃사촌"이라는 재치 있는 카피는 가깝고도 먼 두 가족에게 닥쳐올 상상 초월의 사건들을 기대하게 만든다.
함께 베일을 벗은 메인 예고편은 단칸방 시절을 거쳐 고급 주택에 입성한 자수성가 인플루언서 '경희'와 사랑꾼 남편 '재홍'의 화목한 일상으로 포문을 연다. 그러나 이웃집 '수정'은 이들의 행복을 부러운 눈길로 바라볼 뿐, 정작 자신은 남편 '보성'과 진흙탕 양육권 소송에 휘말려 위태로운 일상을 버티고 있다. "저희 만날 때마다 사고가 생기네요"라는 '수정'의 묘한 대사처럼 정반대 성향의 두 이웃 사이에 이상 기류가 흐르기 시작한다.
이어 남편의 불륜 찌라시를 접하고 폭주하는 '경희',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고 입을 틀어막는 '수정', 다급하게 사건을 수습하려는 '재홍', 그리고 '경희'를 향해 묘한 눈빛을 보내는 '보성'의 모습이 쉴 새 없이 몰아친다. "바람이 분다. 완벽한 내 인생에"라는 카피와 함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의 소용돌이는 이들이 대체 어떤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게 될 지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은 오는 31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