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조배숙 의원 "보완수사는 국민 구하는 마지막 방패…검찰청 폐지 유예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검찰청 폐지와 보완수사권 박탈을 유예하고 재논의하자고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촉구했다.
  • 조 의원은 계곡 살인·부산 돌려차기 등 사례를 들어 검찰 보완수사가 범죄 진실 규명과 피해자 구제의 마지막 방패라고 강조했다.
  • 그는 수사권이 경찰에만 집중되면 견제와 균형이 무너져 공룡 경찰이 제2의 선관위가 될 수 있다며 무모한 폭주를 멈추라고 비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찰 견제 장치 없애면 피해는 국민에게"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검찰청 폐지와 검찰 보완수사권 박탈을 즉시 유예하고 원점에서 재논의할 것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보완수사는 경찰 수사의 허점을 보완하고 억울하게 묻힐 뻔한 범죄의 진실을 밝혀 피해자를 구제하는 국민 보호의 마지막 사법적 방패"라고 밝혔다.

그는 고대 로마 공화정의 호민관 제도를 언급하며 "귀족들의 독단과 불공정한 법 집행으로부터 힘없는 평민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였다"며 "견제와 보호 장치가 약화된 사회에서는 결국 약자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민의힘 국회부의장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에서 후보자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6.05.13 mironj19@newspim.com

이어 "두 달여 뒤인 오는 10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검찰청 폐지와 검찰 보완수사권의 완전 박탈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며 "정치적 셈법으로 사법 체계의 근간을 흔들고 국민의 피해 구제 수단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검찰 보완수사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계곡 살인 사건과 부산 돌려차기 사건, 광주 장윤기 사건 등을 거론했다.

그는 "경찰 단계에서 단순 사고사나 자살로 종결될 뻔한 계곡 살인 사건과 단순 폭행치상으로 처리될 뻔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도 검찰의 보완수사를 통해 사건의 전모가 드러났다"고 말했다.

또 "보이스피싱과 전세사기 등 언론에 크게 보도되지 않는 민생 범죄에서도 검찰의 보완수사를 통해 숨은 공범이 밝혀지고 피해자들의 억울함이 해소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실적과 순기능을 외면한 채 보완수사권까지 박탈한다면 억울한 피해를 입은 서민들은 누구에게 호소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조 의원은 경찰에 수사권이 집중될 경우 권력기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그는 "견제받지 않는 권력기관이 어떻게 무너지는지 최근 선관위 사태를 통해 지켜봤다"며 "공룡 경찰이 제2의 선관위가 되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견제와 균형이 무너진 권력은 반드시 타락하며 그 피해는 결국 국민에게 돌아간다"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검찰청 폐지를 지금이라도 즉시 유예해야 한다"며 "보완수사권이 지닌 순기능과 필요성을 야당 및 국민과 함께 원점에서 토론하고 숙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둑은 무너지기 전에 막아야 한다"며 "파국을 막을 기회는 지금뿐인 만큼 더 늦기 전에 무모한 폭주를 멈추고 원점으로 돌아오라"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