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22일부터 24일까지 AI 로봇 코딩 캠프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 도·농 청소년들은 지역 문제를 발굴해 AI 로봇을 설계·제작하며 협업과 창의력, 디지털 시민성을 키웠다.
-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농어촌 청소년 성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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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민성 함양…교육격차 해소·미래인재 양성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도심과 농어촌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인공지능(AI) 로봇 코딩 캠프'를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평창과 서울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AI 로봇을 기획·설계·제작하는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진흥원은 단순한 코딩 교육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 과정을 체험하며 협업과 창의적 사고 역량을 함께 키웠다고 설명했다.
또 청소년들이 공동 생활과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지역 간 문화와 교육환경의 차이를 이해하고 디지털 기술을 매개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디지털 시민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고 전했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앞으로도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협력해 농어촌 청소년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일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함께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