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도 국영 발전사 NTPC가 7월27일 1분기 순이익을 전년보다 12% 늘렸다고 밝혔다.
- 폭염으로 전력 수요와 석탄화력 발전소 가동률이 높아져 실적이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상회했다.
- NTPC는 석탄·가스 비중을 줄이고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발전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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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7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인도 최대 발전 공기업 NTPC(NTPC)의 1분기 순이익이 폭염으로 전력 소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NTPC는 6월로 끝난 분기 순이익이 534억 루피(약 5억 5,3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 480억 루피를 웃도는 실적이다.
인도에서는 해마다 여름 폭염이 심해지면서 전력 수요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NTPC 같은 발전사와 콜인디아 등 연료 공급업체들의 실적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발전 설비부터 송전망에 이르기까지 전력 인프라 투자를 가속화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뉴델리에 본사를 둔 이 국영 전력회사는 이번 분기 196메가와트(MW) 규모의 발전 설비를 새로 추가했다. 다만 지난해 9월 440메가와트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를 영구 폐쇄한 영향으로 전년 대비 순증가 폭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다. 전력 판매량과 매출은 각각 약 3% 늘었다.
특히 태양광 발전이 끊기는 일몰 이후 시간대를 중심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인도 전력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석탄화력발전소의 가동률은 전년 대비 3%포인트 가까이 상승했다. NTPC의 석탄발전 가동률도 지난해 6월 분기 75.2%에서 올해 76.7%로 높아졌다.
NTPC 홈페이지에 따르면 합작법인을 포함해 석탄과 천연가스가 전체 발전 설비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회사 측은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원자력발전소 건설도 추진할 계획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