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최대 D램 제조사 창신메모리가 27일 커촹반에 상장해 첫 거래를 시작했다
- 창신메모리 주가는 공모가 대비 471% 급등하며 시가총액 3조3000억 위안을 돌파했다
- A주 출범 35년 만에 반도체 기업이 시총 1위에 오르며 중국 핵심 성장동력 변화를 상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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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7월 27일 오전 11시5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매일경제신문(每日經濟新聞) 7월 2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7월 27일 중국 최대 D램(DRAM) 제조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長鑫科技·CXMT 688825.SH)가 과창판(科創板∙커촹반,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과학기술주 전용 거래시장)에 정식 상장하며 첫 거래에 나선 가운데, 이날 주가는 49.50위안에 거래를 시작하며 공모가(8.66위안) 대비 471.59% 급등했다.
이와 함께 시가총액은 3조3000억 위안을 돌파하며, 장 시작과 동시에 A주 시총 1위주로 등극했다. A주 출범 이후 35년 만에 반도체 첨단기술 기업이 시가총액 1위에 등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본시장을 거시경제의 '바로미터'라고 한다면, 역대 시가총액 1위 기업은 그 시대 경제를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 지표라고 할 수 있다.
중국 개혁개방 초기의 기초 제조업, 중공업 성장기의 에너지 산업, 이후 금융·소비 업종의 대표 우량주(블루칩)를 거쳐 이제는 첨단 반도체 산업이 시가총액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세대별 시가총액 1위 기업의 변화는 중국 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자본시장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CXMT의 상장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창신메모리의 공모가는 주당 8.66위안이며, 상장 당시 기준 기업가치는 약 5790억 위안이었다. 초과배정옵션(그린슈) 행사 전 기준 총 공모금액은 약 579억2000만 위안으로, 2026년 들어 A주 시장 최대 규모의 IPO이자 커촹반 역사상 최대 규모의 IPO를 기록했다.
창신메모리는 중국을 대표하는 메모리 반도체 기업으로, 사업은 DRAM 제품에 집중돼 있다. 현재 DDR4, DDR5, LPDDR4X, LPDDR5, LPDDR5X 등 전 제품군의 양산 체제를 구축했으며, 핵심 기술은 글로벌 선도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품은 서버, 모바일 기기, 스마트카 등 주요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CXMT의 상장 후 기업가치를 보수적, 중립적, 낙관적, 초낙관적 등 네 가지 시나리오로 평가하고 있으며 각각 1조 위안, 1조5000억 위안, 2조3000억 위안, 4조2500억 위안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