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북부보훈지청은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 전적지 순례를 실시했다
- 행사 참여자들은 중앙기념식 후 임진강 전적비 참배와 평화 곤돌라 체험을 했다
- 보훈지청은 세대 간 교류를 통한 보훈 문화 확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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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섭 기자 = 서울북부보훈지청은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기념해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동대문구지회 및 인덕과학기술고등학교와 함께 2026년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 전적지 순례 행사를 실시했다.
'기억을 잇는 발걸음, 함께 만드는 미래'로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6·25전쟁 중 유엔군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며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유공자들과 학생들은 유엔군 참전의 날 중앙기념식에 참석한 후 파주 임진강 지구 전적비를 참배하고 평화 곤돌라 탑승 체험을 통해 참전용사들의 공헌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인덕과학기술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전적지 순례를 통해 유엔군 참전의 날의 의미를 알게 되었고, 유공자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하며 역사를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정 서울북부보훈지청장은 "이번 전적지 순례가 유공자들과 학생들 간의 교류와 공감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데 서울북부보훈지청이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