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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SK하이닉스 인버스 ETF 29% 급등…반도체 ETF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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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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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ETF 시장에서 28일 인버스 ETF가 강세를 보인 반면 반도체·AI반도체 ETF는 급락했다.
  • 국내 증시 급락과 반도체주 폭락으로 SK하이닉스·코스피 인버스2X ETF가 수익률 상위를 휩쓸었다.
  • 레버리지·인버스 제외 시 미국 AI·클라우드·인도 테마는 선방했지만 K-반도체·AI반도체 테마는 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증시 급락에 인버스 ETF 강세
'AI반도체' 테마 낙폭 가장 커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28일 국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인버스 ETF가 수익률 상위권을 휩쓴 반면 반도체 관련 ETF는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했다.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제외하면 미국 AI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인도 테마가 상대적으로 선방했고, 국내 AI반도체 ETF는 낙폭 상위권을 차지했다.

ETF CHECK에 따르면,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포함한 전체 ETF 가운데 이날 수익률 1위는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29.10%)가 차지했다. 이어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26.86%), 'RISE 200선물인버스2X'(24.04%), 'TIGER 200선물인버스2X'(23.36%), 'KIWOOM 200선물인버스2X'(22.22%)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하락률 상위는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차지했다.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는 29.10% 하락했고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8.86%),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8.65%),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28.50%),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8.44%) 등이 뒤를 이었다.

[AI 일러스트=이정아 기자]

인버스 ETF 강세는 국내 증시 급락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중국 기업의 자체 개발 DUV 노광장비 생산 소식으로 메모리 공급 확대 우려가 부각된 데다 미국 반도체주의 약세까지 겹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주가 급락했다. 여기에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되며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ETF로 자금이 몰렸다.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제외하면 미국 AI와 클라우드 관련 ETF가 강세를 보였다. 'TIGER 미국AI소프트웨어TOP4Plus'가 3.76% 올라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고 'TIGER 글로벌클라우드컴퓨팅INDXX'(2.88%), 'KODEX 미국AI소프트웨어TOP10'(2.22%), 'RISE 인도디지털성장'(2.08%), 'PLUS 미국AI에이전트'(1.90%) 등이 뒤를 이었다.

반대로 레버리지·인버스를 제외한 하락 ETF는 AI반도체 테마가 휩쓸었다. 'IBK K-AI반도체코어테크'가 15.10% 하락하며 낙폭이 가장 컸고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15.02%), 'SOL AI반도체TOP2플러스'(-14.86%), 'BNK 온디바이스AI'(-14.85%),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14.84%) 등이 줄줄이 하락했다.

테마별로는 팔란티어 테마가 평균 1.06%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핀테크(0.88%), 인도(0.45%), 캐시카우(0.43%) 테마가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K-반도체 테마는 평균 12.40% 하락하며 낙폭이 가장 컸다. 이어 MSCI Korea(-12.29%), 코스닥(-11.70%), KRX300(-11.50%) 테마도 약세를 보였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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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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