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제시가 28일 면·동장 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 생활 밀착형 현안과 농업 가뭄 대책 등 지역 문제를 논의했다.
- 시는 회의 공개를 계기로 주요 회의 공개를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회의 공개 범위 단계적 확대 계획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면·동장 회의를 처음으로 실시간 공개하며 현장 중심 행정 강화에 나섰다.

거제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변광용 시장 주재로 열린 면·동장 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18개 면·동장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생중계는 주민과 접점에 있는 면·동 행정을 공개해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운면의 경로당 영양매니저 사업 운영 개선, 옥포2동의 해수욕장 파래 처리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이 집중 논의됐다.
현장 건의가 즉시 행정 조치로 이어진 사례도 나왔다. 동부면에서 제기된 농업 가뭄 대책 마련 건의에 대해 시는 관계 부서와 연계해 여름철 농업가뭄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변광용 시장은 "회의 공개에 맞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휴가철 관광객 대응에도 각 면·동이 세심히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생중계를 시작으로 주요 회의 공개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