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개봉을 일주일 앞두고 사전 예매량 15만 장을 돌파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29일 배급사에 따르면 영화 '오디세이'는 이날 기준 사전 예매관객수 15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놀란 감독의 전작 '오펜하이머'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13만 9000장)을 뛰어넘는 기록으로 국내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6억 3960만 달러(약 9352억원)의 수익을 거둔 이 작품은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97%, 시네마스코어 A등급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여기에 오는 8월 3일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프로듀서 엠마 토마스,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이 내한해 한국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글로벌 흥행 열풍을 이어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는 오는 8월 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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