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괴산군이 29일 버섯랜드전시관 재개장 소식을 밝혔다
- 다음 달 1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다
- 어린이 체험존과 북카페를 갖춘 체류형 관광지로 바꿨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한 버섯 전시·문화 공간 '버섯랜드전시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다음 달 1일 문을 다시 연다.
29일 군에 따르면 전시관은 버섯 교육 기능에 더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체험·휴식 인프라가 대폭 강화돼 지역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재정비됐다.

버섯랜드전시관은 버섯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과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관람객 중심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기존 전시 기능에 더해 다채로운 휴게 및 체험 공간을 전면 확충해 단순 관람에서 '머무르는 전시관'으로 성격을 바꿨다.
새 전시관은 특히 어린이 체험존을 확대하고 AR(증강현실) 기반 체험 콘텐츠를 다양화했다.
체험형 교육 요소를 강화해 버섯 생태와 농업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군은 관람객 편의를 위해 전시관 내부에 북카페와 휴게 공간을 새로 마련했다.
전시 관람 후 차를 마시며 책을 읽고 쉴 수 있는 복합 문화·휴식 공간도 갖췄다.
조준희 정원산림과장은 "버섯랜드전시관 재개장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인근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버섯랜드전시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관람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