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일본 규슈 남서부에서 28일 규모 7.1 지진이 발생해 재건 기대 속 건설 관련주가 급등했다.
- 와카치쿠건설과 닛토쿠건설 등 건설사들이 벤치마크 지수보다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 구마모토 일대 건물 피해와 사망자가 발생했지만 반도체 장비업체 생산 차질은 아직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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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9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7월28일 일본 규슈 남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지진 여파로 재건 수요 기대감이 커지면서 일본 건설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기타규슈에 뿌리를 둔 와카치쿠건설(1888:JP)은 29일 장중 한때 8.4%까지 급등해 지난 3월 18일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내진 기초공사 전문업체인 닛토쿠건설(1929:JP)도 한때 6.4% 올랐다. 이 밖에 PS미쓰비시건설, 지반네트홀딩스, 도켄코퍼레이션 등도 일본 증시 벤치마크 지수를 웃도는 상승세를 보였다.
28일 오후 발생한 이번 지진으로 구마모토현 일대 건물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며, 이온몰 매장 한 곳이 붕괴돼 최소 3명이 사망했다.
필립증권 리서치 헤드인 사사키 가즈히로는 "대규모 지진 발생 후에는 토목·건설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기 쉽다"며, 이는 이들 기업이 피해 지역에서 수요 증가 수혜를 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도쿄일렉트론(8035:JP)을 비롯한 다수의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들이 구마모토에 생산시설을 두고 있지만, 생산 수준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 불확실한 만큼 관련주에 대한 타격은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사사키는 덧붙였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