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9일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을 열었다.
- 35기 해외 교환 장학생 중 선발된 20명은 파견국 이슈와 교환학생 생활 콘텐츠를 제작한다.
- 재단은 장학생들의 현지 경험 공유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도전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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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전날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에서 '2026년 하반기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 따르면 2014년 첫발을 내디딘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은 지금까지 총 384명의 장학생이 참여해 글로벌 리포터로 활약해 왔다.

제35기 해외 교환 장학생 중 선발된 이번 20명의 특파원은 앞으로 파견 국가의 경제, 금융, 문화 이슈는 물론 실전 교환학생 생활 팁을 담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향후 활동 안내에 이어, 선배 특파원이 직접 현장 취재 노하우를 전수하는 특별 강연이 진행되어 선후배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미국 University of Central Florida로 파견을 앞둔 배지예 특파원은 "교환학생으로서의 도전 과정을 혼자만의 경험으로 남기지 않고, 현실적 장벽 앞에서 고민하는 다른 학우들에게 용기를 주는 이정표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장학생들이 현지에서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과정 자체가 후배들에게는 귀중한 자산이자 소통의 장"이라며 "재단은 청년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