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미국 특징주] 스타벅스, 턴어라운드 기대에 연간 전망 상향...시간외 7%↑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스타벅스가 30일 분기 실적 호조와 전망 상향으로 주가가 시간외 7% 넘게 상승했다.
  • 니콜 CEO는 매장 개선·서비스 강화·비용 효율화·중국 사업 재편으로 회복 전략을 추진했다.
  • 신제품 출시로 오후 매출 확대에 나선 가운데 비용 부담 속에서도 영업이익률이 기대치를 웃돌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일 매장 매출 4개 분기 연속 성장…니콜 CEO 회복 전략 성과 가시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30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커피 체인 스타벅스(종목코드:SBUX)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7% 넘게 상승했다. 신속한 서비스 도입과 신제품 출시, 매장 개선 등을 앞세운 브라이언 니콜 최고경영자(CEO)의 회복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29일(현지시간) 스타벅스는 최근 회계연도 분기 실적에서 4개 분기 연속 동일 매장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회계연도 동일 매장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 5%에서 6%를 소폭 웃도는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다.

실적 발표 직후 뉴욕 시간 오후 4시10분 기준 스타벅스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7.7% 상승했다. 올해 들어 수요일 종가 기준 스타벅스 주가는 23% 상승하며 같은 기간 S&P500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

◆ 니콜 CEO 회복 전략 효과…매장 개선·서비스 강화 성과

이번 실적은 지난해 취임한 브라이언 니콜 CEO의 턴어라운드 전략이 효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니콜 CEO는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해 매장 인력 확대, 직원 교육 강화, 매장 리모델링 등에 집중해왔다. 스타벅스는 동시에 본사 조직을 간소화하고 실적이 부진한 매장을 정리하는 등 비용 효율화 작업도 진행 중이다.

또 중국 사업 지분을 현지 파트너에게 매각하는 등 사업 구조 재편에도 나서고 있다.

◆ 신제품으로 고객층 확대…오후 매출 회복도 추진

스타벅스는 판매 부진 제품을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으로 교체하며 고객 유입 확대에 나섰다.

대표적으로 블루 코코넛 음료와 카페인 함량을 조절할 수 있는 아이스 과일 음료, 머시 오버나이트 오트 등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일부 매장에서 선보인 치킨 랩 제품은 오전 시간대에 집중된 매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전략이다. 스타벅스는 상대적으로 약한 오후 시간대 방문 고객을 늘려 하루 전체 매출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캐시 스미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실적은 사업 회복 방향에 대한 자신감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 매출 회복 속 비용 부담은 과제…수익성 개선 주목

다만 스타벅스의 매출 회복세가 이익 증가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비용 부담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매장 리모델링 투자 확대와 신규 직원 채용, 직원 교육 강화 등에 따른 비용 증가 때문이다.

그럼에도 6월 28일 종료된 분기의 조정 영업이익률은 14.4%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시장에서는 이번 실적을 계기로 스타벅스의 부진 탈출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올해 들어 스타벅스 주가는 이미 23% 상승한 가운데, 니콜 CEO의 회복 전략이 장기적인 성장세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향후 주가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서울 시내 스타벅스 매장의 모습 [사진=뉴스핌DB]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