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플랜티넷은 30일 중간배당을 결의해 1주당 100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 이번 중간배당은 상장 후 첫 실시로, 임시주총에서 정관을 바꿔 연중 배당 근거를 마련했다.
- 플랜티넷은 결산배당 외 중간배당·자사주 소각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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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플랜티넷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100원의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15억5866만3300원이며 배당 기준일은 오는 8월 14일이다. 배당금은 오는 8월 27일 지급할 예정이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5.0%다. 시가배당률은 이사회 결의일 직전 매매거래일부터 과거 1주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형성된 종가의 산술평균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했다.
이번 중간배당은 플랜티넷이 상장한 이후 처음 실시하는 중간배당이다. 회사는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관에 중간배당 근거 규정을 신설했다.

앞서 플랜티넷은 지난 6월 18일 이사회에서 중간배당 제도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공시했다.
플랜티넷은 2007년부터 매년 보통주 1주당 100원의 결산배당을 실시해 왔다. 회사는 정관 변경을 통해 연말 결산배당 외에 회계연도 중간에도 배당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지난 6월에는 자기주식 5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중간배당과 자기주식 소각을 주주환원 정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플랜티넷 관계자는 "중간배당 도입은 배당 횟수를 늘리는 것에서 나아가 주주환원 정책을 체계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수익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