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남대 인재개발원이 21일∼30일 동문·청년 멘토링을 진행했다
- 현직 동문 8명이 참여해 채용절차·직무 경험을 공유했다
- 만족도 4.96점·173명 신청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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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가 현직에서 근무하는 동문과 취업 준비생을 연결하는 실전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
충남대 인재개발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1일부터 30일까지 졸업생과 지역 청년 173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선배의 커리어 리얼토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희망 기업과 직무에서 근무 중인 동문에게 채용 과정과 직무 특성, 실제 업무 경험 등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하반기 프로그램에는 SK하이닉스 반도체 직무를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해외영업, 한국중부발전 기계, LS ELECTRIC 사무, 하나은행 금융, 한국개발연구원 공기업 사무, 코오롱제약 품질관리, 삼양사 환경 분야에서 근무하는 동문 8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동문 선배들로부터 기업별 채용 절차와 직무 준비 과정, 입사 전 준비사항, 현장 실무 경험 등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구체적인 취업 전략을 점검했다.
프로그램은 상반기 운영 당시 만족도 5점 만점에 4.96점을 기록했다. 이번 하반기에도 당초 모집 정원인 160명을 넘어 173명이 신청하며 높은 수요를 보였다.
김기광 충남대 인재개발원장은 "현직 동문과의 대화를 통해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이 막연했던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 인재개발원은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위한 취업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8월에는 하반기 공개채용에 대비한 '취업 올인원 캠프2'를 운영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