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와 삼양식품은 31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방한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은 불닭볶음면 등 케이푸드를 매개로 해외 소비 경험을 실제 한국 방문 수요로 연결하는 관광 홍보 모델을 구축한다
- 세계 유통망과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동 프로모션으로 한국 관광 정보를 확산하고 대한민국을 대체 불가 여행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삼양식품(회장 김정수)은 해외 방한객 유치를 확대하고 한국 관광 해외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7월 31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케이-푸드' 파급력을 실제 한국 방문 수요로 연결, 소비 넘어 방한 관광 '교량' 역할 기대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푸드'의 파급력을 실제 한국 방문 수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양 기관은 세계적인 상표 인지도(브랜드 파워)를 가진 민간의 해외 마케팅 역량과 정부의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전 세계 소비자를 대상으로 일상 밀착형 관광 홍보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 세계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을 주요 매개체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불닭볶음면'은 특유의 매운맛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한국의 국가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대한민국의 브랜드 매력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세계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해외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한국의 맛을 즐기는 경험이 실제 대한민국 방문이라는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단단한 '교량'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케이-푸드'의 파급력을 방한 관광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대한민국을 전 세계인에게 한층 더 매력적인 '대체 불가 여행지'로 각인시킨다는 구상이다.
◆해외 유통망 기반 삼양식품 제품과 한국 관광 콘텐츠 연계 프로모션 전개
문체부와 삼양식품은 전 세계 소비자가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몰 등 현지 유통 채널에서 삼양식품 제품을 접할 때 한국 관광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한국 관광 해외 광고 및 정보'와 '삼양식품 제품·콘텐츠'를 연계한 대규모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정보무늬(QR)가 있는 '불닭볶음면' 및 소스 제품을 활용해 한국 여행과 삼양식품 제품의 특징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소비자 행사를 진행한다.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26 한국 문화관광 페스티벌 러브코리아(Love Korea, 8. 21.~23.)'에서는 삼양식품의 시식 체험으로 한국 라면을 즐기면서 한국의 문화와 놀이 등을 경험하는 공간을 마련해 한국 관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양 기관이 보유한 공식 온라인 홍보 채널을 상호 연계해 전 세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다채로운 관광 정보를 확산하는 공동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
◆민관 협력으로 대한민국이 '대체 불가 여행지'로 도약 기대
최휘영 장관은 해외 시장에서 '케이-푸드'가 가진 파급력을 방한 관광 유치의 새로운 동력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정부의 한국 관광 콘텐츠와 민간기업의 해외 마케팅 역량이 상승효과를 발휘해 국가 브랜드를 높이고 대한민국이 세계인의 '대체 불가 여행지'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