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인베이스가 2분기 거래 둔화로 3분기 연속 손실을 냈다.
- 거래 수수료 매출은 21% 줄고 전체 매출도 18.5% 감소했다.
- 정규장 후 주가는 5.3% 하락했고 올해 27.7%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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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7월 31일 오전 09시2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7월30일 로이터통신 기사(Crypto exchange Coinbase logs third straight quarterly loss on trading slowdown)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이 목요일 3개 분기 연속 손실을 기록했다. 가상자산 시장의 장기 침체로 거래량이 위축된 영향이다.
코인베이스 주가는 정규장 마감 후 거래에서 5.3% 하락했다.
4월부터 6월까지 분기 동안 가상자산 시장은 압박을 받았다. 미국 금리를 둘러싼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긴장, 가상자산 투자상품에서 지속된 자금 유출로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을 기피했다. 이번 약세는 10월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 이후의 후퇴를 연장한 것이다.

코인베이스의 거래 수수료 매출은 5억9900만달러로 전년 동기 7억6400만달러 대비 21% 감소했다.
서드브릿지의 제이콥 주러 애널리스트는 "이번 깊고 지루한 가상자산 겨울이 코인베이스에 계속 압박을 가하고 있고 규제 명확성도 충분히 빠르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토큰화 주식과 무기한 선물이 현물 가상자산 거래량 감소를 상쇄할 수 있지만 코인베이스는 두 부문 모두에서 뒤처져 있다"고 덧붙였다.
토큰 상장 종목 수 기준으로 코인베이스보다 훨씬 규모가 작은 로빈후드 마켓(HOOD)도 2분기 가상자산 거래 매출이 38% 급감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반에 걸쳐 거래량이 둔화됐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거래 외 사업을 포함하는 코인베이스의 구독 및 서비스 부문 매출은 5억5510만달러로 12.2% 감소했다.
전체 매출은 2분기에 12억2000만달러로 18.5% 줄었다.
6월30일 마감 분기 순손실은 3억5950만달러, 주당 손실은 1.36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에는 순이익 14억3000만달러, 주당순이익 5.14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 주가는 목요일 종가 기준 올해 들어 약 27.7% 하락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