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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전닉스 20%대 급등, 역대 최고 상승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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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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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1일 AI 메모리 기대에 급등했다.
  • 삼성전자는 21% 넘게, SK하이닉스는 26% 넘게 올랐다.
  •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 장기화 전망이 배경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21.26%·SK하이닉스 26.17% 폭등
반도체 대장주 동반 급등…거래대금 8조원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실적 개선 기대가 겹치며 장 초반 20% 넘게 급등하고 있다. 두 종목 모두 과거 집계 이래 가장 높은 장중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1일 오전 9시 3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만4000원(21.26%) 오른 2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34만6000원(26.17%) 상승한 166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장중 26만원까지 올랐으며 거래량은 1506만9018주, 거래대금은 3조7834억원대다. SK하이닉스의 장중 고가는 169만7000원이며 거래량은 306만6964주, 거래대금은 5조555억원대다. 두 종목의 합산 거래대금은 8조8389억원을 웃돌고 있다.

삼성전자의 이날 상승률은 1995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 5월 6일의 19.13%였다. 2001년 12월 5일 기록한 15.00%가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왼쪽), SK하이닉스 캠퍼스 모습. [사진=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역시 1996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종전 최고치는 지난 4월 8일 기록한 16.54%다. 2003년 4월 16일과 2002년 10월 18일 등에는 당시 가격제한폭인 15.00%까지 오른 바 있다.

이번 동반 급등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AI 서버용 수요 확대, 공급 부족 장기화 전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양사의 2분기 실적과 중장기 공급 계약 관련 내용도 주가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89조5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56%, 전년 동기보다 1814% 증가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영업이익은 89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DB증권은 삼성전자가 글로벌 데이터센터 업체 5곳과 다년 공급 계약을 체결, 오는 2028년까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 점에 주목했다. 

SK하이닉스의 올 2분기 매출액은 79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60조5000억원으로 각각 전분기보다 51%, 6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76%를 기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서버를 중심으로 메모리 확보 경쟁과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4와 1c나노 기반 SOCAMM2 출하 확대가 제품 구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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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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