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천군이 31일 농다리 군민 주차요금을 다음달1일부터 전액 면제했다
- 군민 차량과 실소유주가 군민인 타지역 등록 차량도 서류 확인 후 같은 감면을 받게 했다
- 군은 제도 시행으로 농다리를 군민 휴식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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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인 농다리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군민들의 주차요금 부담을 없앤다.
군민이면 차량 등록지가 다른 지역이더라도 실소유주임을 확인받으면 동일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도 함께 강화했다.

진천군은 군민들이 농다리를 보다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음달 1일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주차장 이용요금을 전액 면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다리를 지역 주민의 생활 속 휴식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차량의 사용 본거지(등록지)가 진천군인 차량은 농다리 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이 전액 감면된다.
차량 등록지가 다른 지역이라도 실제 소유주가 진천군민인 경우에는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방문 당일 농다리 스토리움 사무실에 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주차요금을 면제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제도 시행으로 군민들의 농다리 방문이 더욱 활발해지고 지역 대표 관광자원이자 여가 공간인 농다리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선미 군 문화관광과장은 "농다리는 진천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면서 군민들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휴식 공간"이라며 "군민들이 주차요금 부담 없이 농다리를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