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티브 매든이 31일 연간 매출전망을 2분기 연속 상향했다
- 6월30일 마감 분기에서 도매·D2C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 커트 가이거 인수 효과로 브랜드 모멘텀 강화되며 주가가 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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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31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스티브 매든(SHOO)이 자사 브랜드에 대한 수요와 최근 인수한 커트 가이거 브랜드의 지속적인 인기에 힘입어 연간 매출 전망을 2분기 연속 상향 조정했다.

돌체 비타와 블론도를 보유한 이 뉴욕 소재 패션기업은 목요일 발표에서 2026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보다 1%포인트 높인 11~13%로 제시했다. 아울러 일부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도 소폭 상향했다.
이번 가이던스 상향은 6월 30일 마감된 분기에서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낸 데 따른 것이다. 이 기간 도매 채널과 자사 매장 및 웹사이트를 포함한 소비자 직접판매(D2C) 채널 매출 모두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를 상회했다.
에드워드 로젠펠드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스티브 매든 브랜드가 단연 돋보였다"며 "소비자들이 트렌드에 맞는 제품 라인업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면서 브랜드 모멘텀이 계속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스티브 매든은 최근 분기들에서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회사가 핸드백과 신발, 액세서리 부문에서 적합한 디자인과 가격 전략을 찾아가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아울러 가격 상승과 소비자들의 신중한 지출 기조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의류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최신 신호이기도 하다.
지난해 진행된 럭셔리 브랜드 커트 가이거의 통합 작업은 자체 브랜드 상품군 등 다른 사업 부문이 부진한 가운데 스티브 매든에 힘을 실어줬다. 이 회사는 사모펀드 운용사 신벤으로부터 영국 소재 이 브랜드를 약 2억 8900만 파운드(3억 6000만 달러)에 현금으로 인수하며 중요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30일 뉴욕 증시에서 오전 10시 27분 기준 스티브 매든 주가는 4% 상승했다. 이 종목은 수요일 종가 기준 올해 들어 4.2% 올랐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