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태권도진흥재단은 9월 4일 무주에서 G-6 그랑프리를 개최했다.
- 4일부터 세계파라태권도 그랑프리, 5일부터 세계태권도 그랑프리가 열려 79개국 선수들이 출전했다.
- 주요 경기는 SBS Sports와 재단·WT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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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대한민국 최초의 G-6 등급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가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펼쳐진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오는 9월 4일부터 나흘간 무주 태권도원에서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국내에서 세계태권도연맹(WT) G-6 등급의 그랑프리 시리즈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시리즈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태권도 국제 대회가 한 무대에서 연속으로 개최되는 뜻깊은 행사다. 9월 4일 '태권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리는 '세계파라태권도 그랑프리'에는 29개국 210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한국 선수 8명을 포함한 패럴림픽 상위권 태권객들이 K44 등급 남녀 각 5체급에서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린다.

이어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세계태권도 그랑프리'에는 50개국 445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대한민국 대표 선수 24명을 필두로 세계 최정상급 명수들이 남녀 올림픽 4체급씩 총 8체급에서 정상을 향해 겨룬다.
대회 주요 경기는 스포츠 전문 채널 SBS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태권도진흥재단 및 세계태권도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