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이 4일 민선 9기 첫 하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 성과·역량 중심으로 263명 승진·전보해 핵심 부서에 우수 인력을 배치했다
- 직원 희망 반영과 인적 쇄신으로 조직 활력·군정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민선 9기 핵심 사업 추진에 맞춰 하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성과·역량 중심의 인력 배치에 나섰다.
군은 4일 자로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핵심 전략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군정 실행력 강화를 위한 성과·역량 중심 인사에 초점을 맞췄다.

인사 규모는 263명으로 승진 36명, 전보 187명 등이다. 군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군민 체감형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직무 전문성과 업무 추진 능력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부서별 업무량과 직무 난이도를 고려해 행정 수요가 집중되는 곳에 우수 인력을 우선 배치했다. 조직 운영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인사는 연공서열보다 실적과 역할을 중시한 점도 특징이다. 거창군은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부터 인적 쇄신을 단행해 부서 간 장벽을 낮추고 유연한 조직 운영을 꾀했다. 창의성과 추진력을 갖춘 젊은 직원들도 주요 부서 핵심 보직에 발탁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대응, 미래 신성장동력 육성 등 민선 9기 핵심 전략사업을 맡는 부서에는 전문성과 성과가 검증된 인력을 배치했다. 군은 이를 통해 주요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직원 사기 진작과 조직 안정에도 무게를 뒀다. 군은 사전에 전 직원의 희망 보직과 인사 고충을 접수해 최대한 반영했다고 밝혔다. 직무 만족도를 높여 조직 활력을 키우고 행정서비스 질 개선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이홍기 군수는 "이번 정기인사는 민선 9기 첫 정기인사로 앞으로 4년간 군정 운영을 뒷받침할 조직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성과와 역량 중심 인사로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인정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