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권에서 4일 밤 최저기온 28.2도 기록했다
- 광주권 동부·전남권 다수 지역 39도 폭염중대경보 발령됐다
- 소나기 뒤 다시 기온·습도 올라 무더위 계속된다고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권에서 66년 만에 가장 높은 밤 최저기온이 나타났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 최저기온은 28.2도로 나타났다. 1960년 7월 27일 기록한 최저기온 최고 극값과 같은 수치다.

이보다 웃도는 값은 1951년 8월 20일 기록한 29.8도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기준으로 여수 27.1도, 목포 27.도, 광양 26.9도, 신안 26.7도, 영광 26.3도, 무안 26.1도, 영암 26.1도, 해남 26도 등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4~38도로 예보돼 무덥겠다. 지역 대부분이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태이며 광주권 동부와 전남권 장성·보성·여수·광양·순천·곡성북부·곡성남부는 최고 기온이 39도로 예측돼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일부 지역에는 낮부터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60㎜다.
돌풍과 함께 천둥 및 번개가 칠 수도 있다.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고 전망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