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량액이 7월 자사주 1078만주를 매입했다
- 누적 매입은 1331만6600주, 0.34%다
- 상반기 순이익은 최대 98.97% 늘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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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3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고량주(백주) 업계 대형 기업 오량액(五糧液·우량예 000858.SZ)가 3일 저녁 자사주 매입 진행 상황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2026년 7월 회사는 장내 경쟁매매 방식으로 총 1078만800주를 매입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0.28%에 해당한다. 매입 가격은 주당 73.34~74.84위안이었으며, 투입 금액은 거래 비용을 제외하고 8억200만 위안(약 1700억원)이다.
앞서 오량액은 2026년 4월 장내 경쟁매매 방식으로 A주를 매입해 등록자본을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매입 가격은 주당 153.59위안 이하이며, 총 매입 규모는 80억~100억 위안이다. 시행 기간은 주주총회 승인일부터 12개월 이내다.
7월 31일 기준 회사는 누적 1331만6600주를 매입했으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0.34%에 해당한다.
누적 매입 가격은 주당 73.33~85.25위안이며, 거래 비용을 제외한 누적 매입 금액은 10억200만 위안(약 2122억원)이다.
오량액은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따라 자사주 매입 기간 내 해당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사주 매입과 함께 최대주주의 지분 확대 계획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오량액은 앞서 투자자 대상 설명회에서 오량액그룹(五糧液集團)이 이미 지분 매입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단계적으로 매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공시 기준에 해당하는 매입 규모에 도달하면 즉시 관련 내용을 공시하고, 향후 6개월 안에 총 30억~50억 위안 규모의 지분 매입 계획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발표한 상반기 실적 전망에 따르면 회사의 경영 실적은 다시 성장세를 나타냈다.
오량액은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87억3000만~9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80~98.9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84억6000만~89억3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45~93.6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상반기 순이익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낮은 기저효과와 함께 성수기를 맞아 핵심 제품 판매가 회복된 점을 꼽았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