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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 보완수사 폐지법 거부권 행사 안하면 국민이 정권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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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이 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형사소송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 장동혁·나경원·김미애 의원은 보완수사권 폐지와 공소기각 요건 확대가 위헌적 악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 이들은 개정안이 피해자를 버리고 대통령 죄만 지우는 법이라며 거부권 미행사 시 정권 심판을 경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민의힘, 대통령 거부권 행사 촉구 긴급 토론회
나경원 "강성 지지층 '검찰 악마화' 서사 완성한 것"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국민의힘은 4일 국무회의에 상정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와 공소기각 요건 확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재차 촉구했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나경원·김미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공소기각 조항의 위헌성과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 촉구 긴급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많은 국민들이 과연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보고 있다"며 "국민들은 거부권 행사를 대통령의 선택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행사해야 하는 국민의 명령이자 역사적 명령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명령을 거역한다면 보완수사권 폐지는 결국 정권 폐지로 이어질 것"이라며 "공소기각 사유를 추가해 이재명 대통령의 죄를 지운다면 국민들은 이재명 정권을 지우기 시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공소기각 조항의 위헌성과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 촉구 긴급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장동혁·나경원·김미애 "이재명 대통령 거부권 행사" 촉구 

장 대표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도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호소하고 있다면서 "국가가 지켜주지 못해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피해자가 대통령에게 피해자의 편이 돼 달라고 절규하는 현실보다 이 악법의 본질을 더 잘 보여주는 것은 없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 법은 더 좋은 법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을 포함한 범죄자에게만 더 좋은 법"이라며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국민들이 이재명 정권을 거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경원 의원은 "지옥문이 열렸다"며 "이 법안은 국민을 위한 법안이 아니라 강성 지지층의 오래된 검찰 악마화 서사를 완성하고 민주당 당권 경쟁에 맞춰 통과시키는 법"이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평소 법률가적 양심으로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국민에게 피해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지금 달라진 것은 공소기각 조항이 추가된 것뿐이다. 오늘 국무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그대로 통과시킨다면 결국 본인 죄에만 관심있다는 것을 만천하에 표명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미애 의원도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는 민주당이 피해자를 향해 '우리는 당신들을 버렸다. 스스로 억울함을 입증하라'고 선언한 것과 다름없다"며 "국가의 책임을 내팽개친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당권 경쟁을 위해 국민의 기본권을 제물로 삼는 집권당이 어디 있느냐"며 "이재명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하고 민주당은 폭주를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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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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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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