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라인야후가 4일 도쿄증시서 호실적 발표 후 7.99% 상승했다
-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 늘며 시장 컨센서스 크게 상회했다
- 페이페이 등 핀테크와 핵심 3개 사업 수익성 개선으로 투자심리도 좋아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라인야후 주가가 호실적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했다. 4일 도쿄증시에서 라인야후는 장중 전 거래일보다 35.70엔(7.99%) 오른 482.20엔까지 상승하며 지난해 9월 30일 이후 약 10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가 상승은 전날 발표한 2026회계연도 1분기(4~6월)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돈 영향이다. 국제회계기준(IFRS) 기준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1011억 엔(약 910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QUICK이 집계한 시장 컨센서스(841억 엔·7월 15일 기준, 증권사 8곳)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실적 개선은 QR코드 결제 자회사인 페이페이(PayPay)의 성장세가 견인했다. 조정 EBITDA(상작전 영업이익)는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548억 엔을 기록했다.
SMBC닛코증권의 마에다 에이지 애널리스트는 3일자 보고서에서 "미디어, 커머스, 전략 등 핵심 3개 사업 부문 모두에서 조정 EBITDA가 증가했으며, 전반적으로 시장 기대를 웃도는 양호한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시장에서는 페이페이를 중심으로 한 핀테크 사업의 성장과 주요 사업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