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낙동강유역환경청은 4일 회야호 취수탑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 취수탑 지점 남조류 세포수가 기준치 1000개/㎖를 2회 연속 넘었다
- 낙동강청은 관계기관에 경보를 전파하고 수돗물 안전관리와 오염원 점검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4일 오후 6시를 기해 회야호 취수탑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회야호 조류경보제는 취수탑과 여수로 2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취수탑 지점은 최근 유해남조류 세포수 측정 결과가 기준인 1000 세포수/㎖를 2회 연속 초과해 관심 단계가 내려졌다.
조류 측정 결과를 보면 취수탑 지점의 유해남조류 세포수는 7월 13일 1140세포/㎖, 7월 20일 760세포/㎖, 7월 27일 1810세포/㎖, 8월 3일 3230세포/㎖로 나타났다.
반면 여수로 지점은 같은 기간 910세포/㎖, 680세포/㎖, 800세포/㎖, 2천430세포/㎖로 집계돼 발령 기준을 넘지 않았다.
조류경보제는 상수원 수질 악화를 막기 위해 유해 남조류 세포수를 기반으로 단계별로 경보를 발령하는 제도다. 남조류 세포수가 2회 연속 1㎖당 1000개 이상이면 '관심', 1만개 이상이면 '경계', 100만개 이상이면 '대발생' 단계가 발령된다. 이런 기준은 다른 상수원에서 운영 중인 조류경보제와 동일한 수준이다.
조류경보 발령에 따라 낙동강청은 조류경보를 관계기관에 즉시 전파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취수구 살수장치 가동과 정수처리 및 분석 강화, 호소 상류 오염원 점검 강화를 요청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