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흥시가 4일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 회의에서 18~21일 을지연습 협조체계와 민방위훈련 실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 드론 안보 위협 대응 위해 드론교육센터장을 위원에 위촉해 위원회를 27명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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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지난 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민·관·군·경·소방 간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재정비하고 기관별 세부 역할을 공유했다. 더불어 전 국민 참여 민방위훈련의 주민 참여 확대 및 실전 중심 훈련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시흥시는 드론 기술 발전에 따른 신종 안보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코자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드론교육센터장을 시흥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으로 새로 위촉했다.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드론 활용 대응 역량을 끌어올릴 방침이며 이로써 위원회는 총 27명으로 확대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국가 비상사태 및 각종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와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을지연습과 민방위훈련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지역 방위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