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5일 서울 라이프스타일 축제 BLS를 발표했다.
- BLS는 22~25일 DDP 일대에서 뷰티·패션·웰니스 체험형 축제로 연다.
- 서울시는 BLS를 글로벌 비즈니스·지역상생 플랫폼으로 키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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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의 뷰티·패션·웰니스·문화와 여가를 한자리에서 경험하는 '뷰티풀라이프인서울(BLS)'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BLS는 서울 대표 뷰티 행사인 '서울뷰티위크'를 중심으로 패션, 웰니스,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지역상권 콘텐츠를 결합해 서울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체류형 라이프스타일 축제다.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처음 개최한다.

행사는 DDP 실내·외 12개 공간에서 총 1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B2C) 프로그램과 기업 및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비즈니스(B2B)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낮에는 K-뷰티, 웰니스, 디자인 등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고 저녁에는 러닝, 공연, 패션·먹거리 마켓 등을 즐기며 서울의 낮과 밤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시는 BLS를 관광 축제를 넘어 서울 라이프스타일 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도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 기업은 해외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방문객은 '슈퍼패스 뷰티코스'와 패션마켓 등을 통해 동대문 상권까지 소비를 이어가는 지역상생형 축제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6일부터 서울뷰티위크 전시 관람, 서울뷰티포럼, 애슬레저 특별강연, DDP 런더핏, 힐링 인 DDP, 디자인 북페어 북토크 등 주요 프로그램의 사전예약을 행사 누리집에서 받는다. 야외 힙합공연과 패션·먹거리 마켓, 북페어 전시 등 일부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혜정 창조산업기획관은 "서울의 매력은 명소를 둘러보는 관광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과 취향을 직접 경험하는 것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만의 뷰티와 패션, 웰니스, 문화와 여가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