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투자자교육협의회가 5일 청소년 체험형 금융콘텐츠 '금융 투자 실험실'을 공개했다
- 인플레이션·복리·위험·분산 투자 등 핵심 금융 개념을 시뮬레이션·활동지로 단계별 학습하게 했다
- 학교·가정에서 무료로 활용 가능하며 청소년 금융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8월부터 9월까지 순차 공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가 청소년이 직접 금융 의사결정을 체험하며 경제·금융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금융 투자 실험실'을 공개했다.
투교협은 청소년 대상 체험형 금융교육 콘텐츠 '금융 투자 실험실'을 제작해 5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선택과 실험, 결과 확인 과정을 통해 금융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콘텐츠는 학습자가 '금융 투자 실험실' 연구원이 돼 다양한 금융 상황에서 직접 의사 결정을 내리고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총 4편으로 제작됐으며 ▲인플레이션 ▲복리와 장기 투자 ▲기대수익과 위험 ▲분산 투자 등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핵심 금융 개념을 단계적으로 다룬다.
특히 이론 학습과 시뮬레이션, 활동지를 연계한 단계별 학습 구조를 적용해 학교 수업과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답을 암기하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선택하고 결과를 비교하면서 금융 원리를 이해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창화 금융투자교육원장은 "학교에서 금융교육에 활용할 체험형 교보재가 부족해 콘텐츠를 개발했다"며 "학교와 가정에서 폭넓게 활용돼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금융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금융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보다 실제 상황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추세다. 금융위원회도 청소년 금융 교육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투자와 소비, 저축 등 실생활과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금융 투자 실험실'은 투교협 홈페이지를 통해 8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