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김성회가 5일 국민의힘에 민생법안 인질극 중단과 본회의 개의 협조, 선관위 특검 추천 협상 참여를 촉구했다.
- 113건 민생법안이 처리가 지연돼 지역산업위기 대응법, 공공주택·사회연대경제 법 등 국민 삶과 직결된 법안들이 묶여 있다고 비판했다.
- 김성회는 특검 지연으로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간다며 13일 본회의 개의를 제안하고 일하는 국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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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5일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법안 인질극을 중단하라"며 "본회의 개의에 협조하고,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원 선정 협상에도 지체 없이 나오라"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반기를 넘기고도 처리되지 못한 36개의 안건을 포함해 113건의 민생법안이 발목 잡혀 있다"고 했다.

이어 "공장폐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지원하는 지역 산업위기 대응 특별법,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특별법과 공공주택 특별법, 지역 돌봄과 일자리를 만들어온 사회적기업 등을 지원하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 등 국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법안들이 줄줄이 묶여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8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낸 쪽은 바로 국민의힘"이라며 "자기 손으로 열어둔 국회 문 앞을 스스로 막고 선 이 모순을 국민께 어떻게 설명하시겠느냐"고 비판했다.
그는 "여야가 어렵게 합의해 만든 특검을 이제 와 재검표 일정과 연계하며 시간을 끌고 있다"며 "특검이 늦어질수록 손해를 보는 것은 진실규명을 기다리는 국민들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본회의 개의를 제안했다"며 "폭염을 견뎌내고 있는 국민들을 더 지치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삶을 지키는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