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토마토시스템이 6일 대표이사들의 자사주 매수를 밝혔다다
- 조길주·이강찬 대표가 각각 자사주 1만주씩 장내 매수했다다
- AI·DX·디지털헬스케어 사업 확대 속 책임경영과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밝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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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토마토시스템이 조길주·이강찬 대표이사가 자사주를 잇따라 장내 매수했다고 6일 밝혔다.
조길주 대표이사는 지난달 30일 자사주 1만주를 장내 매수했고, 이강찬 대표이사는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3차례에 걸쳐 자사주 1만주를 매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자사주 매입은 경영진의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과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결정이다. 올해 초 이강찬 대표이사 영입으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 이후 경영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토마토시스템은 AI 기반 디지털 전환(DX) 솔루션과 UI·UX 개발 플랫폼 사업을 중심으로 공공·교육·금융·제조 분야에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생성형 AI 기반 UI 개발 솔루션 '엑스빌더6 아이젠(eXBuilder6 AIGen)'을 통해 AI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차세대 UI/UX 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eXBuilder6)'의 경쟁력도 강화 중이다.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보험사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NOVA 플랫폼을 중심으로 AI와 의료 서비스를 결합한 서비스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
토마토시스템은 올해 상반기 안정적인 실적 개선과 함께 공공·교육·금융 분야의 대형 프로젝트를 확보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회사는 본업의 성장과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신사업을 양축으로 기업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토마토시스템 관계자는 "대표이사들의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과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결정"이라며 "주주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자사주 매입을 비롯한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