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혁신기술 발굴부터 투자까지…호반그룹, 스타트업 성장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호반그룹이 5일 스타트업과 협력 위해
  • 코엑스서 나흘간 호반 오픈이노베이션 위크를 열었다.
  • 혁신기술공모전·ESG 비전 선포·데모데이로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엑스서 나흘간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개최
혁신 스타트업 10곳 선정
총 2억6600만원 지원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호반그룹이 스타트업의 혁신기술 발굴부터 실증과 사업화, 투자까지 연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체계를 강화한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왼쪽)과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ESG 동반성장 비전 선포식'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건설]

6일 호반그룹은 지난 5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호반 오픈이노베이션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동반성장 비전 선포식, 호반혁신기술세미나 등을 운영한다. 스타트업과 기술을 교류하고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김홍목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호반그룹 계열사와 스타트업, 공공기관, 투자사, 산업계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호반그룹은 2020년부터 혁신기술공모전을 운영하며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공공 연구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대형 산업 전시회와 연계한 오픈이노베이션 위크를 운영해 기술 발굴부터 실증과 사업화, 투자까지 이어지는 통합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경제진흥원과 창업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해 기술 검증의 전문성도 높였다.

올해 호반혁신기술공모전에서는 인공지능(AI)과 스마트건설, 로봇, 디지털 전환 등 미래산업 분야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대상은 AI 기반 건축도면 자동 검토 및 설계 자동화 기술을 개발한 투피트가 차지했다. AI 기반 시설관리 로봇과 시설 통합 운영 기술을 보유한 엘케이로보틱스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기업에는 총 2억66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된다. 기술 실증과 테스트베드 제공, 투자 연계, 글로벌 프로그램 등 후속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호반그룹은 동반성장위원회와 'ESG 동반성장 비전 선포식'을 열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호반그룹과 협력해 성과를 창출한 스타트업과 협력기관에는 동반성장위원회 표창을 수여했다.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호반그룹의 기업형 벤처캐피털인 플랜에이치벤처스가 주관하는 '호반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도 열린다. 플랜에이치벤처스의 투자기업 가운데 호반그룹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성장한 스타트업들이 투자사와 파트너 기관·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참여기업들은 기업설명회를 통해 후속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AI와 스마트건설, 디지털 전환 등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호반혁신기술세미나'는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AI와 미래기술이 산업에 미치는 변화와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전략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

호반건설을 비롯해 한국무역협회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김 사장은 "혁신은 대기업과 스타트업,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각자의 강점을 연결할 때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술이 아이디어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사업 현장과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강화하고 기술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호반 오픈이노베이션 위크는 어떤 행사인가요?

A. 호반그룹이 스타트업과 기술을 교류하고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입니다. 지난 5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며 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과 ESG 동반성장 비전 선포식, 데모데이, 혁신기술세미나 등을 운영합니다.

Q.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에서는 어떤 기업이 수상했나요?

A. 인공지능과 스마트건설, 로봇, 디지털 전환 등 미래산업 분야 스타트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AI 기반 건축도면 자동 검토 및 설계 자동화 기술을 개발한 투피트가 대상을, AI 기반 시설관리 로봇과 시설 통합 운영 기술을 보유한 엘케이로보틱스가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Q. 공모전 수상기업에는 어떤 지원이 제공되나요?

A. 수상기업에는 총 2억66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됩니다. 기술 실증과 테스트베드 제공, 투자 연계, 글로벌 프로그램 등 후속 지원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Q. 호반그룹은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어떻게 확대하고 있나요?

A. 2020년부터 혁신기술공모전을 운영해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공공 연구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대형 산업 전시회와 행사를 연계해 기술 발굴부터 실증, 사업화, 투자까지 이어지는 통합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Q. 데모데이와 혁신기술세미나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 데모데이에서는 플랜에이치벤처스의 투자기업 가운데 호반그룹과 협력해 성장한 스타트업들이 투자사와 파트너 기관·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혁신기술세미나에서는 AI와 미래기술이 산업에 미치는 변화와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전략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합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동원그룹, '참존' 인수 추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동원그룹이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1세대 K뷰티 기업 참존 인수에 나선다. 인수 주체는 식자재 유통 계열사 동원홈푸드다. 거래가 성사되면 식품·포장재·물류에 이어 화장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되며, 2024년 3월 취임한 김남정 회장 체제의 첫 인수합병(M&A)이 될 전망이다.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사진= 동원그룹]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원홈푸드는 지난 22일 서울회생법원 관리 아래 진행 중인 참존 매각에서 조건부 인수 예정자 지위를 확보했다. 거래 금액은 수백억 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동원그룹은 연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참존은 1984년 약사 출신 김광석 회장이 설립했다. 국내 최초로 클렌징 워터를 선보였고 청개구리 마스코트와 '콘트롤 크림'을 앞세워 1990년대 업계 매출 3위까지 올랐다. 그러나 무리한 사업 확장과 경영권 분쟁, 면세점 사업 실패가 겹치며 지난해 11월 21일 기업 회생을 신청했다. 동원이 인수에 나선 배경으로 유통업계에서는 40년 넘게 쌓인 기초 화장품 제조 노하우와 브랜드 가치 등 무형 자산을 꼽는다. 계열사 패키징·물류와의 시너지도 기대 요인이다. 인수 주체인 동원홈푸드는 지난해 매출 2조 6,433억 원, 영업이익 690억 원을 기록했다. 동원그룹은 이미 뷰티·바이오 분야 전문가 영입에도 나섰다. 동원산업은 올해 약사 출신인 남택종 전 알에프바이오 대표를 경영 전략 담당 상무로 영입했다. 알에프바이오는 스킨부스터 등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다. 남 상무는 신사업 발굴과 M&A 전략을 맡고 있다. 참존 인수가 확정되면 동원그룹의 뷰티·바이오 사업 확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fineview@newspim.com 2026-10-01 06:10
사진
'삼전닉스' 16조 던진 외국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 9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16조원 넘게 순매도한 가운데 국내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는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반도체 대형주에 매도가 집중된 것과 달리 K-반도체 ETF는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엇갈린 매매 흐름을 보였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9월1일~30일)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4조8713억원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 순매도액은 11조5808억원으로 두 종목의 순매도액은 총 16조4521억원에 달했다. 9월 마지막 거래일까지 두 종목에 대한 외국인 매도는 이어졌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조542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에서 8667억원, SK하이닉스에서 6085억원을 각각 순매도해 두 종목에서만 1조4752억원을 팔았다. 이날 코스피 전체 외국인 순매도액의 약 72%에 해당하는 규모다. 9월 29일에도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6812억원, 1조5622억원 순매도했다. 이틀간 두 종목에 대한 외국인 순매도액은 3조7186억원으로 집계됐다. [AI 일러스트 = 이나영 기자] 반면 ETF 시장에서는 국내 반도체 상품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됐다. ETF CHECK에 따르면 30일 정규장 마감 기준 최근 1개월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개 ETF 가운데 국내 반도체 ETF 3종이 포함됐다. 'TIGER 반도체TOP10'은 외국인이 641억원을 순매수해 전체 ETF 가운데 2위를 기록했다. 'ACE K반도체TOP2+'는 268억원으로 7위, 'HANARO Fn K-반도체'는 175억원으로 10위에 올랐다. 이들 K-반도체 ETF 3종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액은 총 1084억원이다. 같은 기간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개 ETF의 순매수액 4749억원 가운데 K-반도체 ETF 3종이 차지한 비중은 22.8%였다. 순매수액뿐 아니라 수익률에서도 'TIGER 반도체TOP10'이 9.77%, 'ACE K반도체TOP2+'가 9.25%, 'HANARO Fn K-반도체'가 8.81%를 기록했다. ◆ 대형주 매도 속 K-반도체 ETF 매수…소부장까지 투자 범위 확대 증권가에서는 최근 외국인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매도에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인공지능(AI) 투자 관련 불확실성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K-반도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 아니라 장비와 소재·부품 기업을 함께 편입하고 있다. 외국인의 ETF 거래 방식도 개별 주식과 차이가 있다. ETF 거래에는 업종에 대한 방향성 투자 외에 현물·선물과 ETF를 연계한 차익거래와 헤지 거래 등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개별 종목과 해당 종목을 편입한 ETF에서 외국인의 매매 방향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에 오른 K-반도체 ETF들은 메모리 대형주와 함께 반도체 장비·소재·부품(소부장) 관련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을 직접 매매하는 것과 달리 ETF에서는 여러 반도체 종목의 주가 흐름이 함께 반영되는 구조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반도체 슈퍼사이클 초기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대형주가 상승을 주도하지만, 설비투자가 본격화되면 장비 발주와 소재·부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수혜 범위가 소부장 기업으로 확대된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0-01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