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도시공사가 8일 지방공기업 평가서 가 등급을 받았다.
- 전국 29개 기관 중 2위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 ESG 경영과 시민소통으로 서비스 품질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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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전략경영·데이터 기반 KPI 관리·고객만족도(97.07점) 상승 등 호평
김철연 사장 직무대행 "시민 삶의 질 높이고 안산 미래 선도할 것"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과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성과를 인정받아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안산도시공사는 전국 시설관리공사·공단 내 시·군 공사 평가군(29개 기관) 중 2위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전년도 경영실적을 심사해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으로 나누어 평가를 진행한다. 올해 평가는 국민 안전, 지역 상생·협력, 공공서비스 등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실시됐다.
안산도시공사는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주요 평가 요인으로는 ▲ESG 전략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 및 재무 안정성 확보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KPI) 및 신규 수익원 발굴 ▲양방향 소통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시민 참여 확대 등이 꼽혔다.
또한 조직 내 소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전년(96.4점) 대비 0.67점 상승한 97.07점을 기록하는 등 최상위권 서비스 품질을 유지해 온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철연 안산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임직원 모두의 경영혁신 노력과 시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최우수 등급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경영과 소통을 바탕으로 안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를 선도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