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KPGA] 이민규 이틀간 17언더, '2026 데이비드골프 투어 15회 대회' 2승 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민규가 6~7일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5회 대회서 우승했다.
  • 이민규는 17언더파 125타로 공동 2위를 4타 차로 따돌렸다.
  • 시즌 2승을 올리며 통합포인트 2위로 뛰어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이민규(23)가 이틀간 17언더를 몰아치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이민규는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5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우승했다. 6일과 7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솔 코스(파71. 7,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민규는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묶어 9언더파 62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5회 대회 우승자 이민규 [사진=KPGA] 2026.08.08 iaspire@newspim.com

대회 최종일에도 이민규의 기세는 멈추지 않았다. 2번홀(파5)부터 6번홀(파5)까지 다섯 홀 연속 버디 행진을 이어가며 격차를 벌린 그는 후반에도 3타를 줄이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종합계 17언더파 125타를 적어낸 이민규는 공동 2위 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리며 시즌 2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후 이민규는 "이번 시즌 목표가 1승이었는데, 이렇게 2승까지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남은 대회에서 우승을 추가해서 내년도 상·하반기 시드가 주어지는 통합포인트 1위를 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규는 양일간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15개를 몰아치는 괴력을 보였다. 그가 이번 대회에서 17언더파 125타 기록은 배용준(26. CJ)이 '2021 스릭슨투어 8회대회'에서 세운 데이비드골프 투어 36홀 최소타 기록(18언더파 124타)에 단 1타 부족한 스코어다. 첫 날 기록한 62타는 개인 통산 최저타이며, 최종일에 기록한 63타 역시 '2025 KPGA 챌린지투어 14회 대회' 2라운드에서 단 한 차례만 기록했던 타수다.

이민규는 "어제 기록한 62타는 공식 대회를 제외하고도 라이프 베스트 스코어"라며 "이틀 동안 퍼트가 너무 잘돼 좋은 스코어가 나올 수 있었다. 따라오는 선수들을 생각하고 의식하기보다 36홀 신기록을 세워보고 싶어 공격적으로 플레이한 것도 잘 맞아떨어졌다"고 비결을 밝혔다.

2021년 KPGA 프로, 2023년 KPGA 투어프로로 입회한 이민규는 그동안 2부 투어에서 꾸준히 활약했다. 지난 5월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7회 대회'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기록한 그는 이번 우승으로 통합포인트 2위(52,239.63P)까지 오르며 꿈에 그리던 KPGA 투어 진출까지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5회 대회 우승자 이민규의 경기 모습 [사진=KPGA] 2026.08.08 iaspire@newspim.com

이민규는 "정교한 아이언 샷이 나의 장점"이라 소개하며 "KPGA 투어에 가서도 계속해서 시드를 유지하며 꾸준히 잘 치는 선수가 되는 것이 다음 목표"라고 포부를 말했다.

이어 "항상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과 팀 한성 골프아카데미 최형규 프로님 그리고 후원해주시는 서부종합건설 임영열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민규에 이어 박태완(24), 안해천(20)이 13언더파 129타 공동 2위에 올랐고 김주한(26)이 12언더파 130타 4위, 김수겸(30)이 11언더파 131타로 5위에 자리했다.

'스코어의 한계를 넘는 도약'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솔라고CC 솔 코스에서 '16회 대회'가 이어진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