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FC가 8일 파주를 1-0으로 꺾었다
- 후반 18분 프리조 결승골로 승점 36을 쌓았다
- 성남은 천안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파주 프런티어를 꺾고 다이렉트 승격 경쟁에 불을 붙였다.
수원FC는 8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파주를 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한 수원FC는 승점 36(10승 6무 3패)을 기록하며 리그 3위로 올라섰다. 파주는 승점 21(6승 3무 11패)로 12위에 머물렀다.

수원FC는 전반 파주와 팽팽하게 일진일퇴 공방을 벌였지만, 득점을 터트리지 못했다. 승부는 후반 18분 갈렸다. 수원FC는 서재민이 올린 크로스를 류원우가 제대로 쳐내지 못한 틈을 놓치지 않았다.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프리조가 왼발 슈팅으로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파주는 이후 동점골을 노렸다. 하지만 수원FC는 교체 카드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며 수비에 치중했다. 결국 수원FC는 한 골 차 승리를 지키며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을 챙겼다.

한편 성남FC는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티FC와 홈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성남은 5승 8무 6패, 승점 23으로 10위에 자리했다. 천안은 4승 8무 8패, 승점 20으로 13위에 머물렀다.
성남은 전반 5분 천안 툰가레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11분 이정빈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천안 최준혁의 자책골이 나오며 2-1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12분 권용승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성남은 후반 추가시간 3분 양태양의 극적인 결승골로 승부를 갈랐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