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박형수 의원 '선관위 견제·감독 강화' 2개 법 대표 발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형수 의원이 8일 선관위 견제·감독 2법을 발의했다.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등 참정권 침해 재발을 막겠다고 했다.
  • 국정조사 매년 실시와 위원장 상근화로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참정권 침해 사태 재발 차단·통제 사각지대 선관위 감시' 제도화
선관위 국정조사 매년 실시...감사원 인력 국정조사 투입 가능케 해
선관위원장 상근직 전환...중앙선관위 상임위원 1명→3명으로 확대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박형수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군)이 선거관리위원회의 견제와 감독 강화를 담은 2개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박 의원이 이번에 대표 발의한 법안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참정권 침해 사태 재발을 막고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실효적 감시·견제 장치 제도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박형수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군)[사진=뉴스핌DB] 2026.08.09 nulcheon@newspim.com

8일 박형수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서울, 인천, 부산, 대구, 울산, 경남 등 전국 50여 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소진돼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여기에 선관위는 고위직 자녀 채용 비리, 이른바 '소쿠리 투표' 사태 등 부실하고 방만한 기관 운영이 거듭 드러났음에도 헌법재판소가 2025년 2월 선관위는 독립된 헌법 기관으로서 감사원의 직무 감찰 대상이 아니라고 결정(2023헌라5)하면서 사실상 외부 통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당시 헌재는 감사원 감찰 대신 국회의 국정 감사·국정 조사와 수사 기관에 의한 외부적 통제가 가능하다는 점을 명시한 바 있다.

이번 '선관위 견제·감독 강화 2법'은 이러한 진단 위에서 ▲국회의 외부 감시 강화 ▲선관위 내부 통제 정상화라는 두 축의 개혁 방안을 담았다.

◆ 국정 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선관위에 대한 국정 조사 매년 실시

국회가 매년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선관위의 사무 전반에 대한 국정 조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국정 조사에서는 감사원, 관계 행정 기관 및 수사 기관 소속 공무원을 사무 보조자로 위촉할 수 있도록 했다.

헌법 개정으로 선관위에 대한 직무 감찰이 가능해지기 전까지는 국정 조사가 사실상 유일한 실효적 감찰 수단이라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회계·감찰 전문성을 갖춘 감사원 인력이 국회의 지휘 아래 조사를 뒷받침하게 된다.

개정안은 향후 개헌 가능성을 고려해 해당 규정이 헌법 개정에 따라 선관위가 감사원의 직무 감찰 대상에 포함될 때까지 효력을 가지도록 하는 한시 규정을 함께 두었다.

◆ 선거관리위원회법 개정안...위원장 상근화·상임위원 3인 체제로 상시 감독

현행 선관위 관련 법의 비상근 위원 구조에 따른 업무 이해도 부족과 상시 감독 기능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중앙 선관위원장을 상근직(상임위원인 위원장)으로 전환하고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을 현행 1명에서 3명으로 확대했다.

상임위원은 대통령 임명·국회 선출·대법원장 지명 위원 중 각 1인으로 구성해 특정 임명 주체로의 쏠림을 막아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했다.

특히 상임위원에게 사무처의 인사·감사·예산·결산·선거관리 등 주요 사무에 대한 상시 보고 요구권, 자료 제출 요구권, 현장 점검권을 부여해 '사무처 위에 군림만 하면서 정작 업무는 감독하지 못하는 구조'를 끝내고 위원회가 사무처를 실질적으로 지휘·감독하는 정상적 거버넌스를 확립하고자 했다.

박형수 의원은 "유권자가 투표소까지 갔다가 투표용지가 없어 돌아서는 나라는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 없다"며 "채용 비리와 소쿠리 투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반복되는 동안 선관위는 헌법 기관이라는 방패 뒤에서 어떠한 외부 감시도 받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