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디고 모기업 인터글로브가 10일 엠브라에르와 협상했다.
- ATR 대체와 증편용 E2 수십대 도입을 검토했다.
- 성사되면 엠브라에르의 인도 최대 수주가 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1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인도 최대 항공사 인디고(IndiGo)의 모기업인 인터글로브 애비에이션(INDIGO:IN)이 대규모 지역제트기 발주를 두고 브라질 항공기 제조사 Embraer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들 관계자에 따르면 인디고는 터보프롭 엔진을 탑재한 ATR 기종 기단(機隊)을 대체하는 동시에 수송 능력을 확충하기 위해 엠브라에르의 E2 기종 수십 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들은 정보가 대외비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하며, 논의가 아직 초기 단계로 실제 발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고 덧붙였다.
업계 통상적인 할인이 적용되기 전 기준으로 수십억 달러 규모에 달할 수 있는 이번 계약은 성사될 경우 브라질 제조사가 인도에서 따낸 최대 규모 수주가 되며, 현지에 완전한 항공기 조립 라인을 구축하는 데도 한 걸음 다가서게 된다.
프란시스코 고메스 네투 엠브라에르 최고경영자(CEO)는 앞서 인도 내 조립 시설 설립을 검토하려면 최소 E175 지역제트기 200대 이상의 수주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인디고와 엠브라에르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한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인도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항공 여객 시장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자국 내 상업용 항공기 조립 생산이 전무해 업계는 항공기를 전량 해외 제조사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디고와 에어 인디아(Air India)는 에어버스(AIR:FP)와 보잉(BA)의 신형 항공기에 대해 업계 최대 규모의 발주 물량을 보유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