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양시가 10일 아동 권리 집중 교육을 마무리했다
- 취약계층 아동·가족이 권리 탐험대와 창작소를 체험했다
- AI 뮤직비디오 제작과 발표로 권리 존중을 배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아이들이 아동 권리를 배우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생각을 표현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드림스타트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동 권리 집중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이 권리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권리 탐험대▲권리 창작소▲권리 극장 등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됐다.
'권리 탐험대'에서는 초등학생(3~6학년) 15명이 참여해 영화 감상과 놀이 활동으로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익혔으며 '권리 창작소'에서는 초등학생(5~6학년) 4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아동 권리 뮤직비디오를 직접 제작했다.
마지막 '권리 극장' 단계에서는 이전 과정을 수료한 아동과 가족 등 10가구가 모여 직접 만든 작품을 발표하고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오'를 관람하며 가정 내 권리 존중 문화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11)은 "내가 생각하는 어린이 권리에 대해 인공지능(AI)을 써서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라며 "가족들 앞에서 직접 발표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체험하고 표현하며 배우는 경험은 건강한 성장의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아동 친화 도시 안양'에서 아이들이 권리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양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발굴하고 사례관리사의 방문 상담 및 발달 조사를 토대로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