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10일 2026 오송 화장품 뷰티 엑스포 참가 241개사를 유치했다.
- 도는 맞춤형 유치 전략과 상담 프로그램 확대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 오는 10월 22일 청주 오스코서 수출상담회와 전시를 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산업별 전문관·스타트업 성장프로그램 등 기업 비즈니스 지원 강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오는 10월 열리는 '2026 오송 화장품 뷰티 엑스포' 참가 기업 유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며 K-뷰티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도는 10일 기준 오송 화장품 뷰티 엑스포 참가 기업이 241개사로 집계돼 당초 목표인 240개사를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참가 기업 모집은 지난해보다 기업 맞춤형 유치 전략을 강화하고 산업 분야별 전시관을 세분화한 데다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기업 간 거래(B2B) 수출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업계의 참여를 끌어낸 것으로 도는 분석했다.
올해 엑스포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다.
원료·포장·용기, 화장품, 헤어, 에스테틱, 스마트 뷰티·디바이스 등 분야별 전문 전시관을 마련하고 국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와 전문 세미나를 연계한다.
공동 관도 확대한다.
충북 바이오산학융합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과 협력해 클린 화장품 존, 스타트업 존, 소진공 K-뷰티 존, 향기 존, 충북형 K-뷰티 테크 존, 해양 바이오·머드 존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초기 기업 성장 프로그램은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와 판로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
투자자 네트워킹과 기업 설명(IR) 피칭, 1대1 상담,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K-뷰티 창업 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한다.
충북도는 참가 기업 모집을 마무리한 만큼 앞으로 국내외 바이어와 관람객 유치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왕일 충북도 첨단 바이오 과장은 "참가 기업 240개사 유치는 업계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참가 기업에는 실질적인 수출과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K-뷰티 최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엑스포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