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자살 원인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지적했다.
- 이 대통령은 갚을 수 없는 부채는 청산해 새 출발하게 하자고 했다.
- 금융기관에 연체 채권 조정·정리를 주문하며 추심 고통을 줄이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살 원인으로 경제적 문제 언급
"빚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 많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자살의 주요 원인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꼽으며 과도한 부채 문제를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금융기관이 회수하기 어려운 연체 채권을 조정·정리하도록 개선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35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범정부 자살 예방 대책을 보고받았다.
이 대통령은 우울증과 정신질환을 자살 원인으로 지목하면서도 "그 원인은 결국 사는 것이 고통스럽고 외롭고 힘든 것 아니겠느냐"고 물었다.

◆"갚을 수 없는 부채는 청산, 새 출발 할 수 있게 해야"
이 대통령은 "가족 동반 자살 같은 경우를 보면 빚에 쪼들리고 생계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라며 "해결할 수 없는 빚에 대한 경각심을 끊임없이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선진국들처럼 시스템에 의해 갚을 수 없는 부채는 청산하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을 현장에서 끊임없이 실현해야 한다"며 "여전히 갚을 수 없는 빚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금융기관 책임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빚을 져서 못 갚는 것이 기본적으로 채무자 잘못"이라면서도 "이를 고려하지 않고 과도하게 돈을 빌려준 채권자의 책임도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결국 신용회복위원회든 금융기관 또는 대출기관 스스로 정리하고 청산해야 한다"며 "무조건 팔아서 추심하는 고통을 가하지 않도록 해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