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iM증권이 11일 신종자본증권 500억원 추가 발행했다
- 지난달 1500억원 포함 총 2000억원 자본을 확충했다
- 자기자본 1조3000억원대·NCR 531%로 개선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iM증권이 신종자본증권 500억원을 추가 발행하며 자본 확충에 나선다. 지난달 1500억원 발행에 이어 총 2000억원의 자본을 확보해 자기자본을 1조3000억원대로 늘리고 자본적정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iM증권은 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지난 7월 1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이은 후속 조치다. 두 차례 발행을 통해 총 2000억원의 자본을 확충하게 된다.

확충된 자본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자본 건전성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자기자본은 1조3000억원대로 증가하고, 순자본비율(NCR)은 지난해 말보다 126%포인트 상승한 531% 수준으로 개선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오는 14일 발행되며 iM금융지주가 전량 인수한다. 만기는 30년이며 발행금리는 연 5.78%다. 이자는 3개월마다 지급된다.
신종자본증권은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받는 채권 성격의 증권으로, 증권사들이 영업 확대와 건전성 지표 개선을 위해 활용하는 대표적인 자금 조달 수단이다. 자본이 늘어나면 기업금융(IB)과 자기자본투자(PI) 등 자본을 활용하는 사업의 성장 여력도 커질 수 있다.
iM증권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자본 규모와 자본 적정성을 개선할 수 있었다"며 "확보한 자본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효율적인 자본 운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