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iM에셋자산운용이 3일 히어로셀렉션 펀드의 iM증권 판매를 시작했다.
- 히어로셀렉션은 국내 5개 헤지펀드 전략에 분산 투자하는 공모형 사모투자재간접펀드로 운용 규모가 약 600억원이다.
- 이번 iM증권 판매 개시로 그룹 차원의 자산관리 협업을 확대하고 멀티전략 투자 솔루션을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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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운용사 전략에 분산 투자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iM에셋자산운용이 공모형 사모투자재간접펀드 'iM에셋 히어로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의 iM증권 판매를 시작했다.
iM에셋자산운용은 히어로셀렉션의 iM증권 판매 개시를 기념해 iM증권 서울금융센터를 방문하고 제1호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정훈 iM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와 iM증권 서울금융센터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1호 가입 고객과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그룹 차원의 자산관리 협업과 투자 솔루션 확대 방향을 공유했다.

히어로셀렉션은 지난 1월 12일 출시된 공모형 사모투자재간접펀드다. 국내 헤지펀드 운용사의 주요 전략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 펀드는 출시 약 3주 만에 판매금액 300억원을 넘었다. 현재 운용 규모는 약 600억원이다.
히어로셀렉션은 일반 투자자가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국내 헤지펀드 운용사의 투자전략을 공모펀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상품이다. 구도자산운용, 머스트자산운용, 더블유자산운용, DS자산운용, 쿼드자산운용 등 5개 운용사의 투자 전략을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편입한다.
투자 전략은 롱숏, 롱바이어스, 멀티전략, 헬스케어 등으로 구성된다. iM에셋자산운용은 각 운용사의 투자 철학과 전략을 조합해 다양한 알파 전략에 분산 투자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iM증권 판매 개시는 그룹 계열사 간 협업을 확대하고 고객의 상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판매사인 유안타증권과 메리츠증권을 통한 판매는 유지된다. iM증권 고객도 이번 판매 개시를 통해 히어로셀렉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권정훈 iM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는 "히어로셀렉션은 사모펀드 시장에서 운용 경험을 쌓은 운용사들의 전략을 일반 투자자도 접할 수 있도록 만든 공모형 사모투자재간접펀드"라며 "이번 iM증권 판매 개시는 그룹의 자산관리 역량을 연결해 고객에게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iM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10월 'iM에셋 타이거포커스'를 출시한 데 이어 히어로셀렉션을 통해 공모형 사모투자재간접펀드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멀티전략 투자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