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시는 11일 국회서 용접특화단지 포럼을 열었다.
- AI 접합기술 혁신으로 용접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 광주·전남 연계 광역벨트와 연구개발 확대가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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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접합 기술의 혁신으로 용접 산업의 육성에 나선다.
전남광주시는 11일 국회에서 '전남광주 용접특화단지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 1부에서는 이세헌 한양대학교 명예교수가 '차세대기술의 제조혁신을 통한 AX 용접 특화단지 구축'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제조업 강국인 영국(1923), 일본(1972) 등은 약 100년 전부터 국가 주도의 전문연구소를 중심으로 기술개발 및 인공지능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우리나라도 용접·접합 기술의 연구개발 전문기관 육성이 필요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전환 기반 접합기술 혁신으로 용접산업 집적화 및 강소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 부회장인 방희선 조선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특화단지 육성 및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패널로 참석한 전문가들은 전남권역의 제조업 육성을 위해서는 광주의 자동차·가전 인프라와 전남의 조선·해양·에너지산업을 잇는 용접·접합 광역벨트 구축 및 특화 연구개발 확대가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이동현 전남광주시 미래차산업과장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산·학·연·관 전문가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 지원사업 및 신규 국비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 뿌리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남권역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