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주군이 12일 무주사랑상품권 대행사를 조폐공사로 바꾸고 착으로 전환했다.
-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운영이 중단돼 충전·결제·환전이 제한된다.
- 10일 오후 1시부터 재개되며 앱 재설치와 본인확인이 필요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이 지역화폐 무주사랑상품권 운영 대행사를 한국조폐공사로 변경하고 모바일 플랫폼도 기존 '고향사랑페이'에서 '착(Chak)'으로 전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환에 따라 9월 1~10일 무주사랑상품권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이 기간에는 지류상품권 구매, 카드 충전 및 결제, 가맹점 환전 등이 모두 제한된다.

상품권 이용은 9월 10일 오후 1시부터 재개된다. 이용자는 기존 고향사랑페이 앱을 사용할 수 없으며 '착(Chak)' 앱을 새로 설치한 뒤 회원가입과 본인 확인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기존 무주사랑카드 이용자는 착 앱에서 회원 등록과 본인 확인을 마치면 보유 잔액이 자동으로 이관돼 기존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본인 인증이 되지 않는 일부 카드는 잔액을 모두 사용한 뒤 지역 내 농협,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에서 신규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무주군은 플랫폼 전환에 따른 이용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8월 말까지 공공기관과 시장, 경로당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안내문을 게시할 예정이다.
현재 무주군 고향사랑페이 앱 가입자는 1만5434명이며 무주사랑카드 가맹점은 2141곳이다. 올해 7월 기준 무주사랑상품권은 419억여 원이 발행됐으며 이 가운데 315억 원이 판매됐다. 1인당 구매 한도는 100만 원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