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지난 10년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일경험드림' 사업으로 청년 8000명 이상이 직무를 체험했다.
12일 전남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구직자 8791명과 기업 5719곳이 참여했다.

미취업 청년과 구인 기업을 연결해 3∼5개월간 근무하며 일 경험을 쌓는 일자리 정책이다.
참여 청년은 실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참여 기업은 임금과 직무교육을 지원받으며 필요한 인재를 발굴하는 '윈윈' 구조다.
참여 청년의 2개월 이내 취업률은 30.1%, 6개월 이내 취업률은 50.1%로 조사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일경험드림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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