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가 12일 시민 22명과 공감토크를 열었다
- 박성현 시장은 재정난 속 사업비와 예산을 줄였다
- 시는 의견을 설문으로 모아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시민과 함께 각종 현안을 논의하는 공감토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제1차 광양대전환 공감토크는 이날 오전 광양수산물유통센터에서 시민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성현 시장은 재정 상황 관련 질문에 "현재 재정 여건이 좋지 않다"며 "국제미디어아트 사업비 8억원과 K-POP 공연 예산 5억원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무추진비 약 10%를 반납하는 등 경상경비 절감에도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재정건전성 회복을 핵심 과제로 내년도 예산을 필수사업 중심의 9300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유사·중복 사업과 행사성 경비는 줄이되 시민 안전·필수 복지·민생경제·미래 성장 기반 분야 지원은 우선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0년 뒤 광양의 모습'을 묻는 질문에는 "광양의 미래는 샌프란시스코"라고 답하며 산업·관광·문화가 어우러진 미래도시 조성 의지를 내비쳤다. 시는 철강과 항만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이차전지·수소 등 신산업 육성,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시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공감토크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운영상 보완점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향후 정책과 소통 행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chadol999@newspim.com












